임베디드 개발자인 나사용씨는 그 동안 사용하던 PC를 교체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개발자에게 PC교체란 양날의 검입니다. 업그레이드된 PC의 성능대한 유혹과 바탕화면에 내컴퓨터와 휴지통만이 덩그러니 남은 PC에 개발환경을 다시 설치해야한다는 압박감. 그러나 그 동안 PC의 버벅거림에 지친 나사용씨는 업그레이드의 유혹을 떨치수 없어서 PC교체를 신청하였습니다. 다음날 새로운 PC를 받은 나사용씨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새로 받은 PC에 프린트포트와 시리얼포트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사수에게 달려가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서치능력이 탁월한 나서치 사수는 ezjtag.org를 알려주었고 나사용씨가 사용하는 개발보드가 마침 EZJTAG-USB에서 지원하는 보드였습니다. 나사용씨는 안도에 한숨을 쉬었습니다. 허나 머릿속에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임베디드 개발자인 나개발씨는 그 동안 EJZTAG-USB에서 지원하는 보드를 개발하여 개발환경으로 불편없이 EZJTAG-USB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문제는 발생하는 법, 귀찮게도 지원하는 않는 보드를 개발할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문제처리가 탁월한 나개발씨.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들이 머리속에서 펑펑 터져나옵니다. 그러던 중 나개발씨의 눈빛이 변했습니다. ㅋㅋ 개발자로써의 욕심이 발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JTAG의 기능을 알았으나 구현경험이 없었고, 그 동안 사용하였던 EZJTAG-USB의 속이 참 궁금하던 나개발씨. 나개발씨는 이 참에 EZJTAG-USB의 분석도 하면서 새로운 보드를 지원하는 기능을 개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